What’s on My Galaxy
온전히 도운과 갤럭시 Z 폴드6만 존재하던 겨울 날.

스마트폰.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각자 사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아무 계획도 없는 날, 나와 스마트폰만 남겨진다면 어떤 하루가 될까?

새로워진 갤럭시 Z 폴드6는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기능인 ‘서클 투 서치’도 사용자에 따라 다각도로 변화했다. 낯선 언어를 마주친 상황에서는 카메라를 통해 전체 화면을 번역해 주고, 문제 풀이가 필요하다면 상세한 풀이 과정을 알려주기도 한다.
특히 막 찍어도 알아서 A컷으로 만들어주는 포토 어시스트만 있다면 당신도 금손이 된다. 갤럭시 AI가 기울기를 자동으로 조정해 수평을 맞추는 것은 물론, 사람과 사물의 위치와 크기도 조정하고 빈 영역은 자동으로 채워준다. 갤럭시 AI의 버라이어티함은 사용자의 상황이나 나이, 심지어 국가에도 상관없이 갤럭시 Z 폴드6 하나로 혼자 여행을 간 직장인도, 시험을 앞둔 학생도 모두를 만족시킨다.

도운이 보그와 함께한 이번 보그 챌린지도 AI 기능의 활약이 돋보인다.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 편리하고 신기하니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원을 그려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면 구글을 통해 해당 이미지나 텍스트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음식이나 제품을 마주했을 때 사진을 찍고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기록한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6의 플렉스 모드는 누구에게나 활용도가 높다. 특별한 거치대나 도구가 없어도 플렉스 모드로 스마트폰을 펼쳐주기만 하면 도운처럼 감각적인 드럼 연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어도 촬영 인물을 인식해 프레임이 중앙에 오도록 자동으로 맞춰주기까지 하니 금상첨화.

도운에게 스마트폰은 같이 걸어가야만 하는 내 인생의 동반자이다. 당신에게 스마트폰은 어떤 의미일까? 매일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면 이제 그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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