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맨이 된 필릭스!

2025.07.31

루이 비통 맨이 된 필릭스!

필릭스가 프랑스 공연에서도 역시 루이 비통 커스텀 룩을 착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루이 비통 보이가 아닌, 루이 비통 맨의 모습이었죠.

Courtesy of Louis Vuitton

현재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 중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과 19일, 손흥민이 뛰는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26일과 27일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자, 2024년 파리올림픽 주 경기장이었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죠. 회당 6만 명, 총 12만 명의 관중이 방문해 국내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최다 모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Courtesy of Louis Vuitton

이날 필릭스는 이전 공연과 마찬가지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제작한 루이 비통의 커스텀 룩을 착용했는데요. 올 네이비 블루에 붉은색 자카드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실크 수트였죠. 멀리서 보면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느낌을 주었고,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또 브이넥 버튼 재킷 사이로 LV 프레스티지 네크리스가 보이고, 발끝으로 갈수록 폭이 살짝 넓어지는 플레어 팬츠가 강렬하면서도 남성적인 무드를 풍겼죠.

또 불과 몇 시간 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7만 명의 관중을 모으며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맞았습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2일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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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lixx
황혜원

황혜원

웹 에디터

<보그> 웹 에디터로 주로 패션 트렌드를 다루며, 웹사이트 전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쓰는 걸 좋아합니다. 돈이든 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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