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순수의 시대’ 주인공은?
또 하나의 고전소설이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의 리메이크 제작이 한창인 가운데, <순수의 시대>가 배턴을 이어받았습니다. 넷플릭스가 이디스 워튼의 소설 <순수의 시대>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샹들리에 먼지를 털고 대문을 활짝 열 시간이에요!
<순수의 시대>는 19세기 뉴욕을 배경으로 금지된 사랑을 다뤘습니다. 자유, 의무, 정체성,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주제로 열정적인 삼각관계를 그렸죠. 이 작품은 젊음과 사랑, 욕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성에 따라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마음을 따라야 하는지 묻죠.

가장 궁금한 출연진을 먼저 소개합니다. 배우 카밀라 모로네가 화려한 뉴욕에서 사회의 규칙을 깨부술 준비가 된 백작 부인 엘렌 올렌스카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크리스틴 프로세스는 다정하지만 관습을 중시하는 약혼녀 메이 웰랜드 역을 맡았고요. 배우 벤 래드클리프가 사교계 신사 뉴랜드 아처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마고 마틴데일은 맨슨-밍고트 부인을 연기합니다.
영국 드라마 <화이트 퀸>, <스패니쉬 프린세스>의 엠마 프로스트가 작가이자 쇼 러너, 총괄 프로듀서로서 탄탄한 제작진과 함께 극을 이끌어갑니다. 섀넌 머피가 첫 3개의 에피소드 연출을 맡고, 리사 브륄만과 나탈리아 레이트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순수의 시대> 리메이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1993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하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셸 파이퍼, 미리엄 마걸리스, 위노나 라이더가 출연한 영화가 개봉했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순수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공개 시기 등 추후 업데이트될 소식에도 귀 기울여보세요.
- 포토
- Netflix, Columbia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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