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두아 리파-칼럼 터너 커플의 오스카 파티 데이트 룩

2026.03.17

두아 리파-칼럼 터너 커플의 오스카 파티 데이트 룩

시상식 시즌도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요 행사였던 오스카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까지 성공적이었죠. 본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인 커플도 있습니다. 두아 리파와 약혼자 칼럼 터너입니다. 두 사람은 시상식 관람 파티와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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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 파크에서 열린 엘튼 존의 제34회 에이즈 재단 아카데미 시상식 관람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리파는 구찌의 보라색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작은 구슬 장식을 여러 가닥으로 엮어 몸을 감싼 듯한 모습이었죠. 여기에 실버 샌들과 불가리 세르펜티 목걸이를 매치해 완벽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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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트 블랙 수트에 회색 드레스 셔츠와 실크 넥타이를 매치하고, 에나멜 가죽 드레스 슈즈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차분한 톤의 룩을 선택한 덕분에 두아 리파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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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티 페어 애프터 파티에 도착한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살짝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터너는 그대로였지만, 두아 리파는 새로운 룩을 입고 레드 카펫에 섰죠. 리파의 선택은 스키아파렐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투톤 스트랩리스 드레스였습니다. 페플럼 허리선과 검은색 벨벳으로 만든 트레인, 금색 스팽글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스커트 디자인이 아름답습니다. 두아 리파는 목걸이도 더 볼드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새틴 소재 금색 발레리나 슈즈를 매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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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커플의 레드 카펫 룩을 보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매 순간 최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감각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까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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