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바꿔도 차이가 확! 장원영의 요즘 앞머리 #뷰티인스타그램
장원영은 요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화보와 광고, 행사 일정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데도 그때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죠. 팁은 앞머리입니다. 간단하게 앞머리를 자르거나 넘기기만 해도, 웨이브를 연출하는 것보다 변화의 폭이 커 보이거든요. 단발처럼 리스크가 크지 않은 안전한 업데이트입니다. ‘장원영의 앞머리 스타일링’, 지금 캡처해보세요!

긴 생머리에 눈썹 위를 가볍게 스치는 시스루 뱅을 더했습니다. 앞머리 사이사이 공기가 들어간 것처럼 비어 보이는 질감 덕분에 꾸민 듯 안 꾸민 듯 청순한 분위기가 완성되죠. 앞머리가 눈 근처까지 내려오니 시선이 자연스럽게 눈으로 모입니다. 시선이 눈에 머무니 표정이 맑게 읽히고요. 앞머리를 내리면 갑자기 동안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앞머리를 다 말린 뒤, 고데기로 끝만 아주 살짝 안쪽으로 눌러주면 됩니다. 뿌리 볼륨은 손으로 털어 띄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눈썹까지 올라온 시스루 뱅에 잔잔한 웨이브를 주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긴 머리에 컬을 더하면 머리가 한 덩어리로 뭉쳐 보이기 쉬운데요. 앞머리가 짤막하게 올라와 있고, 숱도 적으니 답답해 보이지 않죠. 웨이브의 부드러운 곡선과 시스루 뱅의 가벼움이 겹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앞머리를 7 대 3으로 넘기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아이라이너를 살짝 올려 그리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강조됩니다. 여기에 큼지막한 링 귀고리까지 더하니 1990년대 팝 스타 같은 쿨한 인상을 주죠. 앞머리를 시원하게 드러낸 만큼 굵은 웨이브가 볼륨을 채워 균형을 잡고요. 가르마를 탈 땐 뿌리부터 완전히 나누지 말고, 앞머리 시작점에서 살짝 비틀어 넘기세요. 그래야 볼륨이 죽지 않습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정중앙 가르마에 스트레이트 헤어를 더하면 시크한 멋이 완성됩니다. 장원영은 블랙 크롭트 톱과 슬림한 부츠컷 진으로 스타일링했는데요. 이렇게 되니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불필요한 곡선을 다 빼버린 덕분이죠. 이런 머리를 연출할 땐 고데기로 끝을 말지 말고, 완전히 펴는 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귀고리는 작은 걸로 포인트만 주는 겁니다.


그림자 때문에 히메 컷처럼 보이는 사진도 있는데요. 얼굴 양옆에 직선적인 단이 생기면서 시선이 한 번 끊깁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묘하게 낯설고 존재감이 강해집니다. 원영이의 히메 컷도 기대되네요!

관련기사
-
뷰티 트렌드
이번 여름 모두가 열광할 앞머리 트렌드, U 뱅!
2026.03.26by 김주혜, Jeanne Ballion
-
뷰티 트렌드
쇼트커트! 이번 시즌 미용실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게 될 스타일링 6
2026.02.04by 김주혜, Jeanne Ballion
-
뷰티 트렌드
2026년은 로제가 선택한 사랑스러운 ‘뉴 젤리 펌’
2026.02.02by 황혜원, Margaux Anbouba
-
뷰티 트렌드
2026년 봄여름에 유행할 페디큐어 컬러 5!
2026.03.26by 김주혜, María Diez
-
뷰티 트렌드
제니가 이번 봄 선택한 네일 컬러는 ‘옥색’입니다 #뷰티인스타그램
2026.03.10by 하솔휘
추천기사
-
아트
주고받고 의식하며 비추는 2인전 4
2026.03.05by 김성화
-
패션 뉴스
하이더 아커만, 파워 드레싱의 새로운 비전?
2026.03.27by VOGUE
-
웰니스
일본의 풍수, '간소'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법
2026.03.07by 김주혜, Ana Morales
-
뷰티 트렌드
See My Skin, Lift My Way
2026.03.10by 최보경
-
뷰티 트렌드
두 뺨 가득, 속에서 올라오는 진짜 생기 만드는 법
2026.03.20by 김초롱
-
뷰티 아이템
‘NEW 쟈도르 엥땅스’, 화이트데이를 위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새로운 향기
2026.03.13by 최보경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