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조금만 바꿔도 차이가 확! 장원영의 요즘 앞머리 #뷰티인스타그램

2026.03.31

조금만 바꿔도 차이가 확! 장원영의 요즘 앞머리 #뷰티인스타그램

장원영은 요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화보와 광고, 행사 일정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데도 그때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죠. 팁은 앞머리입니다. 간단하게 앞머리를 자르거나 넘기기만 해도, 웨이브를 연출하는 것보다 변화의 폭이 커 보이거든요. 단발처럼 리스크가 크지 않은 안전한 업데이트입니다. ‘장원영의 앞머리 스타일링’, 지금 캡처해보세요!

@for_everyoung10

긴 생머리에 눈썹 위를 가볍게 스치는 시스루 뱅을 더했습니다. 앞머리 사이사이 공기가 들어간 것처럼 비어 보이는 질감 덕분에 꾸민 듯 안 꾸민 듯 청순한 분위기가 완성되죠. 앞머리가 눈 근처까지 내려오니 시선이 자연스럽게 눈으로 모입니다. 시선이 눈에 머무니 표정이 맑게 읽히고요. 앞머리를 내리면 갑자기 동안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앞머리를 다 말린 뒤, 고데기로 끝만 아주 살짝 안쪽으로 눌러주면 됩니다. 뿌리 볼륨은 손으로 털어 띄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눈썹까지 올라온 시스루 뱅에 잔잔한 웨이브를 주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긴 머리에 컬을 더하면 머리가 한 덩어리로 뭉쳐 보이기 쉬운데요. 앞머리가 짤막하게 올라와 있고, 숱도 적으니 답답해 보이지 않죠. 웨이브의 부드러운 곡선과 시스루 뱅의 가벼움이 겹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for_everyoung10

앞머리를 7 대 3으로 넘기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아이라이너를 살짝 올려 그리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강조됩니다. 여기에 큼지막한 링 귀고리까지 더하니 1990년대 팝 스타 같은 쿨한 인상을 주죠. 앞머리를 시원하게 드러낸 만큼 굵은 웨이브가 볼륨을 채워 균형을 잡고요. 가르마를 탈 땐 뿌리부터 완전히 나누지 말고, 앞머리 시작점에서 살짝 비틀어 넘기세요. 그래야 볼륨이 죽지 않습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정중앙 가르마에 스트레이트 헤어를 더하면 시크한 멋이 완성됩니다. 장원영은 블랙 크롭트 톱과 슬림한 부츠컷 진으로 스타일링했는데요. 이렇게 되니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불필요한 곡선을 다 빼버린 덕분이죠. 이런 머리를 연출할 땐 고데기로 끝을 말지 말고, 완전히 펴는 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귀고리는 작은 걸로 포인트만 주는 겁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그림자 때문에 히메 컷처럼 보이는 사진도 있는데요. 얼굴 양옆에 직선적인 단이 생기면서 시선이 한 번 끊깁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묘하게 낯설고 존재감이 강해집니다. 원영이의 히메 컷도 기대되네요!

@for_everyoung10
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