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사막처럼 퍼석한 룩 선보인 ‘듄: 파트 3’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2026.04.16

사막처럼 퍼석한 룩 선보인 ‘듄: 파트 3’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듄: 파트 3>를 향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시네마콘에 <듄: 파트 3>의 두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를 비롯해 배우 제이슨 모모아,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함께했습니다.

Getty Images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듄> 시리즈는 주인공 폴 아트레이데스가 가문의 멸망 이후 복수를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대서사시로,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파트 3가 올해 말 개봉을 앞두고 있죠. 샬라메는 극 중 사막의 구원자 폴 역을, 젠데이아는 전사 챠니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Getty Images

시네마콘에 참석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영화 속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룩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샬라메는 황토색으로 물든 팬츠에 스웨이드 재킷을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Getty Images

젠데이아와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는 더 본격적으로 사막을 표현한 룩을 선택했습니다. 거칠고 퍼석한 사막의 질감과 색을 반영한 스키아파렐리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입었죠. 재킷은 과장된 어깨선과 넓고 뾰족한 칼라가 눈에 띄었고, 스커트는 무릎 아래까지 간결하게 떨어졌습니다. 젠데이아는 모래색을 닮은 크리스찬 루부탱 펌프스에 후프 귀고리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Getty Images

<듄: 파트 3>의 홍보 여정이 시작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이미 이들의 모습에서 거대한 모래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
Getty Image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