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한나의 타투! 디자이너는 아이들
리한나가 최근 새로운 타투를 몸에 새겼습니다. 얼핏 보면 엉뚱하고 난해한 디자인의 타투지만, 사실 그 안에는 사랑스러운 의미가 담겼습니다.

리한나는 아이들의 서툰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두는 대신, 다리에 새겼습니다. 뉴욕의 유명한 타투 스튜디오 ‘뱅뱅 NYC(Bang Bang NYC)’는 리한나가 허벅지 뒤에 타투를 새기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가족 타투 @badgalriri, 아이들이 디자인해줬어요’라는 코멘트와 함께요. 타투의 도안이 된 그림은 리한나의 아이들이 스케치북에 그린 낙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bangbangnyc

@bangbangnyc
리한나와 뱅뱅 NYC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리한나 발목에 새긴 상어 문신(지금은 왕관 모양)을 비롯해 다양한 타투 작업을 했죠. 리한나의 몸에는 약 25개의 타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저마다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할머니 돌리 파튼을 기리는 타투,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타투, 파트너 에이셉 라키와 함께 새긴 커플 타투, 그리고 이번처럼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깃든 타투까지도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새긴 타투야말로 지금의 리한나에게 가장 특별한 의미가 아닐까요. 과감한 의상 사이로 문득 이 타투를 발견하게 된다면, 왠지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포토
- Getty Images, Instagram
추천기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