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커플 코트사이드 스타일
스포츠의 열기를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KBO 프로야구부터 곧 개막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완벽한 몰입감을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건 어떨까요?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 커플도 각각 NBA 미국 프로농구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들 커플의 코트사이드 룩에서 데이트 스타일링에 대한 영감을 얻어보세요.

곧 결혼을 앞둔 스위프트와 켈시가 선보인 코트사이드 스타일의 핵심은 ‘데님’이었습니다. 스위프트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와이드 레그 하이 라이즈 데님 진에 패치워크 데님 봄버 재킷, 그리고 H&M과 스텔라 맥카트니의 협업 컬렉션 골지 베스트 톱을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티파니앤코 반지를 비롯해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활용해 룩을 완성했습니다.

켈시는 루이 비통 반팔 데님 셔츠와 슬림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나이키 르브론 7 MVP 스니커즈, 까르띠에 시계로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클리블랜드 캡으로 위트를 더했습니다.


뉴욕 닉스의 열렬한 팬인 제너와 샬라메는 팀 유니폼과 굿즈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제너는 파란색 닉스 셔츠에 블랙 샤넬 백을 매치했고, 샬라메는 회색 티셔츠 위에 팀 로고가 있는 닉스 가죽 재킷을 입고 실버 체인 목걸이로 힙한 분위기를 더했죠.

이 커플은 앞선 경기에서도 닉스를 테마로 한 오렌지색 재킷을 활용해 커플 룩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제너는 화이트 탱크 톱에 슬림 데님 진, 허리에 재킷을 둘러 경쾌하게 연출하고, 오렌지색 포인트가 들어간 펌프스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샬라메는 검은색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진을 입고, 역시 오렌지색 재킷을 선택했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님 룩을 선보인 스위프트-켈시 커플과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이나 시그니처 컬러 등을 센스 있게 반영한 제너-샬라메 커플. 여러분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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