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의 재치를 녹인, 그레타 리의 프리미어 룩

2026.06.01

‘토이 스토리’의 재치를 녹인, 그레타 리의 프리미어 룩

배우 그레타 리가 레드 카펫에서 재치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개봉을 앞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그녀는 영화 속 캐릭터들만큼이나 장난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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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리의 런던 프리미어 룩은 <토이 스토리 5>의 상징적인 색 중 하나인 빨간색을 그대로 녹인 드레스였습니다. 하이 스포츠(High Sport) 2026 가을 컬렉션 드레스로, 홀터넥 라인과 스커트에 더한 프린지 장식, 하얀 별무늬가 특징입니다. 별무늬는 주인공 버즈 라이트이어의 우주를 떠오르게 하고, 프린지는 우디의 보안관 스타일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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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결혼반지를 제외하고 모든 액세서리는 생략한 채 흰색 펌프스 한 켤레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귀여운 뱅 헤어스타일이 드레스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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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폭풍의 언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의 프리미어 레드 카펫이 화려함으로 가득했다면, 그레타 리는 미니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단순한 의상으로도 메소드 드레싱과 레드 카펫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앞으로 계속될 <토이 스토리 5> 프레스 투어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로 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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