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바디 프렌드

국내 미입고 브랜드에 더듬이를 곤두세우는 뷰티 얼리어답터의 알짜 정보!

 

프랑스어로 ‘비누’를 뜻하는 이스라엘산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사봉 덕분에 아침저녁 ‘씻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개인적으로 보디 스크럽과 샤워 오일을 참 좋아하는데, 스크럽의 경우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입자와 향수를 뿌린 듯 오래가는 잔향이 매력 포인트. 그야말로 보디 스크럽이 갖춰야 할 미덕을 고루 갖췄다. 샤워 오일은 일반 샤워 젤과 달리 꿀처럼 진득한 제형이 특징! 보디 로션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함이 오래간다. 다만 사봉 대부분의 제품이 유리병에 담겨있어 엄청 무겁다는 게 흠이라면 흠(그래서 배송 비가 만만치 않다). 빠르면 올해 말 한국 론칭 예정이라니,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