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로 변신한 배우 제임스 재거

70년대 뉴욕의 음악 ‘씬’을 배경으로 한 HBO 새 시리즈 . 제임스가 맡은 캐릭터 킵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에 빠진 영국인이다. 게다가 밴드 ‘Nasty Bits’의 리더. 이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어쩐지 제임스와 익숙한 것 같지 않나? 눈치 빠른 분이라면 그가 믹 재거의 아들(런던에서 ‘Turbogeist’라는 메탈 밴드 멤버로도 활동했다)이란 걸 알 것이다. “지금껏 제 이름보다 믹 재거의 아들로 더 자주 불린 게 사실이죠."

70년대 뉴욕의 음악 ‘씬’을 배경으로 한 HBO 새 시리즈 <바이닐(Vinyl)>. 제임스가 맡은 캐릭터 킵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에 빠진 영국인이다. 게다가 밴드 ‘Nasty Bits’의 리더. 이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어쩐지 제임스와 익숙한 것 같지 않나? 눈치 빠른 분이라면 그가 믹 재거의 아들(런던에서 ‘Turbogeist’라는 메탈 밴드 멤버로도 활동했다)이란 걸 알 것이다. “지금껏 제 이름보다 믹 재거의 아들로 더 자주 불린 게 사실이죠.”

헝클어진 머리에 친근한 미소의 서른 살 배우에게 이 역할은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나 배우로 자신을 각인시킬 도약의 기회. “이 캐릭터는 아버지의 전설적 성공 스토리와 분명 달라요.” 지금은 소셜미디어의 인기가 뮤지션으로서의 성공까지 좌우하는 시대. 제임스에게 이 작품은 열정적이고 치열했던 음악의 전성기에 바치는 찬가다. “이 스토리는 완전히 날것이죠. 분명 여러 가지 느낌을 던져줄 거예요. 그것도 머리털이 곤두설 만큼 짜릿한!”

헝클어진 머리에 친근한 미소의 서른 살 배우에게 이 역할은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나 배우로 자신을 각인시킬 도약의 기회. “이 캐릭터는 아버지의 전설적 성공 스토리와 분명 달라요.” 지금은 소셜미디어의 인기가 뮤지션으로서의 성공까지 좌우하는 시대. 제임스에게 이 작품은 열정적이고 치열했던 음악의 전성기에 바치는 찬가다. “이 스토리는 완전히 날것이죠. 분명 여러 가지 느낌을 던져줄 거예요. 그것도 머리털이 곤두설 만큼 짜릿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