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ODY LANGUAGE

2023.02.20

by VOGUE

    BODY LANGUAGE

    눈짓, 손짓, 몸짓으로 전달되는 한겨울 속의 열기.

    양털 장식 미디 부츠는 샤넬(Chanel), 검은색 수영복은 아그넬(Agnel), 블랙 인조 모피 트루퍼는 캉골(Kangol), 양털 러그는 어그(Ugg).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밍크털 장식 ‘테리토리’ 하프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블랙 인조 모피 트루퍼는 캉골(Kangol).

    양털 시어링 포인트의 블랙 가죽 앵클 부츠는 미우미우(Miu Miu), 블랙 새틴 슬립 원피스는 아그넬(Agnel), 블랙 인조 모피 트루퍼는 캉골(Kangol).

    무릎 부분에 시어링 장식을 더한 스웨이드 부츠는 코치 1941(Coach 1941), 스트랩 디테일을 더한 스킨 컬러 브라와 팬티는 아그넬(Agnel), 브라운 인조 모피 트루퍼는 루슬란 바긴스키(Ruslan Baginskiy at Net-a-Porter).

    그레이 양털 시어링 앵클 부츠는 이브 살로몬(Yves Salomon), 블랙 니트 카디건은 하이크(Hyke at Adekuver), 블랙 인조 모피 트루퍼는 캉골(Kangol), 울 소재 스툴은 어그(Ugg).

      패션 에디터
      이소민
      포토그래퍼
      김보성
      모델
      레아(Lea)
      헤어
      조은혜
      메이크업
      박차경
      세트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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