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메종 미쉘에 합류한
아티스틱 디렉터 프리실라 루아예.

Sense & Sensibility

파리 외곽의 좁은 골목, 아름다운 모자 레이블 메종 미쉘의 아틀리에가 있다. 이 비밀스러운 작업실에 바이크를 타고 출근하는 프랑스 여인, 아티스틱 디렉터 프리실라 루아예를 만났다.
18세에 막스마라에 입사한 후 현재 브랜드의 패션 디렉터를 맡고 있는 라우라 루수아르디. 이번 전시 아카이브의 총감독 역할을 했다.

WUNDERKAMMER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여자들과 함께 변화해온 코트 변천사가 〈코트! 서울(Coats! Seoul)〉전을 통해 DDP에 위용을 드러냈다.
‘신부 혹은 신랑? 누가 누굴까요?’ 이시언이 입은 재킷과 베스트, 팬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양말은 버버리(Burberry), 구두는 디올(Dior),
흰색 셔츠와 나비넥타이는 바톤 권오수(Baton Kwonohsoo).
기안84가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 재킷은 YCH, 팬츠는 바톤 권오수, 흰색 운동화는 지방시(Givenchy).
박나래가 입은 풍성한 튤 장식 드레스는 블라인드니스(Blindness), 니트 카디건은 구찌(Gucci), 깃털 머리띠는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전현무가 입은 반짝이는 시퀸 소재 재킷은 김서룡(Kimseoryong), 화이트 셔츠와 나비넥타이, 팬츠는 바톤 권오수.
한혜진이 입은 흰색 스팽글 장식 원피스와 쇼츠는 샤넬(Chanel), 흰색 퍼 장식 뮬은 지방시, 베일 장식 헤드피스는 더퀸라운지.
헨리가 입은 흰색 셔츠, 턱시도 재킷과 가죽 팬츠, 금색 나비넥타이는 발리(Bally), 흰색 운동화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왼쪽 의자에 놓인 술은 멈 꼬르동 루즈(@pernod ricard korea).

Modern Family

모델 한혜진과 <보그>의 합작으로 <나 혼자 산다>의 회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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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Cleaning

소중한 피부와 밀접하게 닿는 옷을 위한 천연 세제.
복슬복슬한 양털
아우터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버건디색 팬츠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상체에 멘
힙색은 미우미우(Miu Miu),
흰색 로고 힙색은
구찌(Gucci).

Whatever!

힙색(Hip Sack), 패니 팩(Fanny Pack), 범 백(Bum Bag), 벨트 백(Belt Bag), 웨이스트 백(Waist Bag). 어떤 이름으로 불려도 좋다. 어깨에 사선으로 두르든, 허리에 앞뒤로 매든, 손에 툭 하고 들든. 새로운 시즌, 새로운 가방엔 중요한 것만 담으면 되니까.
Totême

북유럽 가구 말고 패션 – 1

요즘 세련된 여자들은 북유럽 브랜드 의상에 푹 빠져있다. 그 중에서도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 토템을 소개한다.   2014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시작한 레이블 토템은 오늘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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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or Error

밀레니얼 세대의 생각, 취향, 문화 그 자체인 ‘아더에러’. 젊은이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는 젊고 창의적인 집단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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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Ann

사도 사도 입을 게 없는 옷장을 매 시즌 채우는 건 구멍 난 독에 물 붓기다. ‘프로젝트앤’은 시즌마다 최신 유행을 반영해 무한한 가상 공간의 옷장을 선사한다.
일상에 스며든 젊고 신선한 예술의 에너지. 패셔너블한 기운으로 가득한 빅 사이즈 ‘키폴 트래블’ 백.

Fresh New Kicks, Advance

제프 쿤스의 발상, 시대 초월성의 예술품,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 당신이 손을 대면, 불꽃이 튈지도 모르는 바로 그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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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oes

크리스찬 루부탱이 우주로 향했다. 다재다능한 슈즈 디자이너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위한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부드러운 알파카 소재로 완성한 금장 더블 버튼의 아이보리 롱 코트는 안 마리 베레타(Anne Marie Beretta)가 디자인한 것으로 1986년 가을/겨울 컬렉션, 막스마라(Max Mara). 소색 표주박 갑사 저고리와 검정 단속곳, 검정 단 꽃신은 차이 김영진(Tchai Kimyoungjin), 버선은 금단제(Kumdanje).

Coat of Many Colors

50년대부터 시작된 ‘막스마라’ 와 ‘스포트막스’ 의 코트 컬렉션이 과거에서 현재로, 밀라노에서 서울로 건너왔다. 우리 전통 의상으로 차려입은 소녀들과의 시공간을 초월한 조우!
하트잇의 멤버 이창우, 김지연, 서수아. 회색 스웨터는 자체 제작한 ‘잇스웨터

Make it or Break it

지금, 한국의, 젊은, 여성이 원하는 패션은 뭘까? 소셜 미디어라는 급류에 몸을 실은 패션 스타트업 ‘하트잇(Heart It)’의 움직임에 답이 있을지 모른다.
11월 문을 여는 플래그십 스토어 앞에서 만난 임지현.
인조 모피 코트와 슈즈는 미우미우(Miu Miu).

Perfectly Lovely

탐나는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 ‘임블리’의 임지현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완벽한 ‘블리’ 세상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