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이 어때서?
단순히 ‘시스루 룩’이라고 불리며 속이 은은히 비치던 옷은 2017년 ‘시어 룩’으로 발전해 더욱 과감해졌고,
곧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자는 취지의 ‘노브라’ 룩이 지금 대세로 자리 잡게 됩니다.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역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어 룩 마니아!
디올의 발레리나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죠?
공식 석상에서나 사적인 자리에서나 시어 룩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입니다.
최신기사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샤넬 커스텀 드레스 입고 'TIME100 Gala'에 참석한 두아 리파
2024.04.26by 오기쁨
-
리빙
황석영 '철도원 삼대' 포함!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작 6
2024.04.17by 이정미
-
패션 아이템
올여름 하고 싶은 말은 티셔츠로 하세요
2024.04.24by 이소미
-
뷰티 트렌드
손끝에 로맨틱 한 방울, 꽃다발 네일
2024.04.17by 김초롱
-
패션 트렌드
백만장자 엄마들이 조용히 우아해지는 스타일링법
2024.04.26by 황혜원, Alexis Bennett Parker, Jamila Stewart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