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다시 뭉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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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다시 뭉칠까?

2021-11-03T12:16:00+00:00 2021.11.03|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이라던 그룹 워너원이 정말 돌아오려는 걸까요? 워너원의 재결합 이야기가 긍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라이관린 등 멤버들은 2018년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었죠. 

2019년 1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솔로 가수로, 팀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거나, 배우 활동을 하는 멤버도 있습니다. 팀이 해체하고 서서히 워너원이라는 이름이 과거의 기억 속에 묻혀가는 동안 멤버들도, 팬들도 종종 그리움을 드러내곤 했죠.

가끔 재결합설, 유닛 결성설 등이 들려오긴 했지만, 각자 활동 중인 멤버들이 스케줄을 맞추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최근 워너원의 재결합설이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3일 CJ ENM 측은 ‘워너원 전체 멤버들과 ‘MAMA’, 콘서트, 앨범 등 다양한 계획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결합이 성사된다면 3년 만에 하나로 뭉치게 되는데요. 다시 한번 워너원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