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앙증맞은 섬광 가운데 즐기는 로맨스

2021.12.13

by 손은영

    앙증맞은 섬광 가운데 즐기는 로맨스

    앙증맞은 섬광 가운데 즐기는 로맨스, 해피 홀리데이!

    볼드한 에메랄드, 루비, 핑크·블루 사파이어, 옐로 다이아몬드는 추상적인 디자인으로 피어나 화려한 화단을 완성한다.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포토그래퍼
      강혜원
      패션 에디터
      손은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