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그’ 속 셀럽의 향수 모음 #1

Beauty

‘마이보그’ 속 셀럽의 향수 모음 #1

2022-08-30T09:56:46+00:00 2022.08.29|

좋아하는 셀럽과 똑같은 향수를 뿌려보세요. 그동안 ‘마이보그’에 출연한 셀럽의 향수를 모았습니다. 애장품으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지라 특별히 두 편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셀럽의 향 소개를 잘 읽어보고 여러분의 향을 골라보세요. 2022년 가을을 위한 향, 필요하지 않나요?

 

티파니

ACQUA DI PARMA – Rosa Nobile / BYREDO – Rose Noir

티파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 뜻의 #Tiffany_Smells_Good이라는 해시태그를 만들어냈다는 바로 그 향수. 무려 5년째 쓰고 있다는 아쿠아 디 파르마 ‘로사 노빌레’는 그녀가 매력적이고 싶은 날 뿌리고, 좀 더 시크하고 에지 있고 싶을 때는 바이레도의 ‘로즈 누아르’를 뿌린다고 하는군요.

티파니 마이보그 영상 5분 12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화사

CREED – Royal Water

샤넬 향수만 4년째 고집하던 화사가 선택한 중성적인 향수, 바로 크리드의 ‘로열 워터’입니다. 남자 향수 같으면서도 시원하고 쿨한 여자의 향기가 그녀의 굳건하던 마음을 움직였다죠.

화사 마이보그 영상 4분 20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태연

HERMÈS – H24 Eau de Toilette

스스로 향 덕후라고 밝힌 태연의 향수.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풀 향과 비누 향이 섞인 남자 향수인데요. 특히 ‘촉촉한 풀 향’을 강조한 그녀는 맡자마자 ‘이거다!’ 하고 구매했답니다. 손등에 향수를 뿌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도 공유했죠.

태연 마이보그 영상 6분 50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문가영

DIOR – Dior Homme Intense

뿌렸을 때 여자 친구들의 반응이 좋다는 ‘디올 옴므 인텐스’입니다. 옴므라는 이름 그대로 남성용이지만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남자 향수를 주로 쓰는 그녀라 구매 시 직원들의 오해를 받지만, 모두 그녀가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문가영 마이보그 영상 2분 46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선미

MAISON FRANCIS KURKDJIAN – Paris 754

남자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선택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입니다. 미야(Miya)라는 자신의 애칭을 새겨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선미 마이보그 영상 3분 10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장원영

PRADA – Candy Eau de Parfum

그녀를 향수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첫 향수. 달콤한 향이 그야말로 자신의 스타일이었다는 그녀는 캔디라는 이름마저 자신의 취향이었다고 좋아했죠.

김민주

JO MALONE LONDON – Peony & Blush Suede Cologne

여러 향수를 써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이즈원 멤버들이나 어린 동생들은 향이 강하다고 했지만, 취향을 바꿀 순 없었다고!

아이즈원 마이보그 영상 10분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이지아

BYREDO – Blanche

진한 향을 맡으면 머리가 아파 향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선택. 은은한 향이 그녀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데요. 평소 향수 대신 마음을 안정시키는 오일을 주로 사용한답니다.

이지아 마이보그 영상 6분 35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정수정

LALAFRANC – Undefined Eau de Parfum

지인들이 ‘딱 정수정 향’이라고 부른다는 라라프랑의 ‘언디파인드 퍼퓸’. 자신이 태어난 샌프란시스코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라 바로 눈길이 갔다는 이 향은 세이지 향에 도시적인 느낌이 섞여 있다고 하는군요.

정수정 마이보그 영상 3분 17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