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재해석한 ‘Dior Beauty’의 여름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 앰배서더 차은우와 프렌치 럭셔리의 정수 디올 리비에라 컬렉션의 만남. <보그> 카메라 앞에 선 차은우의 메이크업 화보와 영상을 보며 그가 재해석한 디올 리비에라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BASE
당당한 애티튜드로 카메라 앞에 선 차은우의 매끈하고 완벽한 피부는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으로 표현했습니다.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인 바야데르 모티브 위에 ‘크리스챤 디올’ 로고를 디자인한 새로운 차원의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꾸뛰르 액세서리죠.
절제된 세련미와 보송보송한 피붓결을 선사하는 ‘루미너스 벨벳’,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루미너스 글로우’, 두 가지 피니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IPS
생기 가득한 차은우의 입술은 디올 최초의 틴트 ‘디올 어딕트 립 틴트’로 연출했습니다. 한 번의 터치로 촉촉함은 기본, 피부 톤까지 밝혀주는 멀티 제품으로, 디올 뷰티의 스테디셀러죠. 베이지 재킷과 매치한 제품은 모던한 스타일에 제격인 레드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 틴트 #561 내추럴 포피’. 블랙 재킷과 어우러진 로지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 틴트 #451 내추럴 코랄’은 선명하면서도 화사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뷰티 치트 키입니다.
디올 오블리크 로고를 새긴 아이코닉한 꾸뛰르 패키지의 ‘디올 어딕트 립 틴트’.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부터 선명한 코럴, 강렬한 플럼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10가지 셰이드 가운데 ‘톱 3’를 소개합니다. 차은우의 입술 위에 채색한 생기 넘치는 포피 레드 ‘#561 내추럴 포피’, 시크한 매력의 빈티즈 로즈 컬러 ‘#651 내추럴 로즈’, 피부 톤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451 내추럴 코랄’. 어떤 룩에도 감각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세 가지 색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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