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아미를 맞이할 준비를 끝낸 부산, 더 시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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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아미를 맞이할 준비를 끝낸 부산, 더 시티 프로젝트

2022-10-15T23:16:13+00:00 2022.09.30|

부산이 방탄소년단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봄, 도시 전체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던 라스베이거스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연계해 하이브에서 진행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맞춰 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인 벨라지오 분수 쇼가 펼쳐지고, 방탄소년단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도시 곳곳에 즐길 거리를 만들어 콘서트 전후로도 다채로운 경험을 가능케 했죠.

더 시티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부산에 상륙합니다. 10월 15일 펼쳐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때문인데요. 쇼핑부터 전시, 숙박을 아우르는 이벤트 덕분에 알찬 부산 여행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방탄소년단 테마파크로 변신합니다.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공간 전체가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채워지며, 롯데월드의 상징 로리 캐슬을 보라색 조명으로 꾸밉니다. 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레이저, 불꽃놀이 등의 멀티미디어 쇼가 매일 밤 진행되고, 식음료 판매 공간에서는 보라색 테마의 한정 메뉴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또 공연이 끝난 15일과 다음 날 16일 밤에는 아미들이 공연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즐길 수 있도록 야외에서 화려한 애프터 파티가 개최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 롯데 호텔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등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에서도 숙박과 함께 특별한 테마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호텔 내에 방탄소년단 포토 존을 운영하거나 방탄소년단 포토 카드와 웰컴 메시지 카드를 선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하니, 숙소에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겠죠?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부산 전역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공연 당일인 10월 15일, 야외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현장감을 느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LIVE PLAY(라이브 플레이)’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 주차장과 해운대 특설 무대에서 진행해 콘서트의 열기를 그대로 옮겨올 예정입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과 이번 공연을 테마로 한 의류, 패션 소품, 팬시 상품 등은 물론,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만 선보이는 ‘시티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공식 굿즈 스토어도 10월 7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과 서울 롯데몰 월드점에서 열립니다. 지난번 소식을 전해드린 방탄소년단 9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 <2022 BTS EXHIBITION : Proof>도 10월 5일부터 해운대 엘시티에서 시작되니, 이 또한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