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아담이 눈뜰 때

2022.10.07

by 신은지

    아담이 눈뜰 때

    달과 별 모티브로 완성한 귀고리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다양한 크기의 링으로 만든 귀고리와 목걸이, 꽃 모티브 목걸이는 부첼라티(Buccellati), 스커트는 에르메스(Hermès).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인 ‘샹스 인피니 캡슐 컬렉션 by 아넬리스 미켈슨 네크리스’와 ‘샹스 인피니 캡슐 컬렉션 by 아넬리스 미켈슨 이어링’, ‘샹스 인피니 캡슐 컬렉션 by 아넬리스 미켈슨 브레이슬릿’, ‘샹스 인피니 캡슐 컬렉션 by 아넬리스 미켈슨 링’은 프레드(Fred),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은 51퍼센트(51Percent), 골드 퍼 쇼츠는 레이블리스(Labeless).

    달과 별 모티브로 완성한 귀고리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하늘색 실크 브리프와 가죽 쇼츠는 미우미우(Miu Miu).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과 ‘티파니 락 다이아몬드 엑센트 뱅글’, ‘티파니 락 로즈 골드 뱅글’과 ‘티파니 락 옐로 골드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로고 장식 슬리브리스 톱은 로에베(Loewe).

    관능적인 뱀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쎄뻥 보헴 솔라리테 네크리스’와 입술에 착용한 ‘쎄뻥 보헴 솔라리테 이어링’은 부쉐론(Boucheron).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별자리를 재해석해 탄생한 ‘로즈 드 방 오닉스 목걸이’와 ‘로즈 드 방 오닉스 귀고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와이어 소재로 섬세하게 만든 드레스는 프라다(Prada).

    만개한 꽃을 닮은 ‘하이 주얼리 루비 컬렉션 네크리스’와 ‘하이 주얼리 루비 컬렉션 링’은 쇼파드(Chopard), 갈색 니트 슬리브리스 톱은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at Boontheshop Men).

    진주에 옐로 골드 가시를 더한 ‘데인저 컬렉션 네크리스’와 ‘데인저 트랩 펜던트 네크리스’, ‘데인저 트랩 이어링’, ‘데인저 플러스 링’은 타사키(Tasaki), 검은색 새틴 재킷은 레이블리스(Labeless).

    핑크 골드와 오닉스로 스터드와 비즈를 표현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Cartier), 하늘색 실크 브리프와 가죽 쇼츠는 미우미우(Miu Miu).

    다이아몬드 270개를 촘촘히 세팅한 목걸이와 다이아몬드 24개로 완성한 반지,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한 반지는 콜로프(Korloff).

    패션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곽기곤
    모델
    정재원, 이승찬
    헤어 & 메이크업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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