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리스’ 셰어가 돌아왔다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 1995년 개봉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흥행에 성공했죠. 지금까지도 하이틴 무비의 끝판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 ‘셰어(알리시아 실버스톤)’를 빼고는 논할 수 없습니다. 영화 속 셰어의 러블리한 무드와 패션은 레트로 유행이 돌아오면서 다시 한번 사랑받고 있죠.
셰어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2023년 상반기 미국 최대 행사인 슈퍼볼을 앞두고 광고에 등장한 것인데요.
광고 속 그녀는 옐로 타탄 체크 셋업에 ‘C’ 목걸이까지 셰어의 모습 그대로 등장했습니다.
셰어의 상징 중 하나인 핑크 퍼가 달린 볼펜까지 재현한 알리시아 실버스톤. 여전히 아름답고 러블리하지 않나요!
광고가 공개된 후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이번에 잠시나마 셰어로 돌아갈 수 있어 기뻤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신기사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등산 샌들로 완성한 엘르 패닝의 청바지 룩
2024.04.25by 이소미
-
리빙
황석영 '철도원 삼대' 포함!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작 6
2024.04.17by 이정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스칼렛 요한슨 커플의 올드 할리우드 스타일 커플 패션
2024.04.29by 오기쁨
-
패션 뉴스
2024 멧 갈라 실시간 라이브 보는 법!
2024.04.26by 황혜원, Christian Allaire
-
엔터테인먼트
찰스 멜튼의 한국적인 면모
2024.04.26by 류가영, 허보연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