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라인이 돋보이는 수키 워터하우스의 드레스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가 에미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특별한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는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많은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레드 카펫의 주인공은 바로 수키 워터하우스였죠.

이날 워터하우스를 빛나게 만든 건 발렌티노의 레드 드레스였습니다. 옆이 노출된 스트랩 톱에 포켓 달린 풍성한 스커트가 돋보이는 드레스였죠. 커다란 리본 포인트는 사랑스러움을 더했고요.

워터하우스는 현재 로버트 패틴슨의 첫아이를 임신 중인데요, 이날 입은 발렌티노 드레스는 그녀의 ‘D 라인’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은 지난해 9월 열릴 예정이었는데요, 할리우드 파업 사태로 시상식 일정이 늦춰졌습니다. 이로 인해 발렌티노 측은 점점 불러가는 워터하우스의 몸에 맞게 드레스를 새로 디자인해야 했죠.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워터하우스도, 드레스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어 기뻐했다는 후문입니다.
워터하우스는 지난해 한 페스티벌에서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후 로버트 패틴슨과의 약혼 소식을 연이어 알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워터하우스와 패틴슨은 어느 때보다 삶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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