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토마토 걸이 된 켄달 제너!
베니스에 다녀와서일까요? 켄달 제너가 토마토 걸로 변신했습니다.

현재 동생인 카일리 제너를 비롯해 친구들과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켄달이 오늘은 바닷가가 아닌 시내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끌로에 매장에서 신나게 쇼핑을 한 그녀는 새빨간 미니 드레스 차림이었죠. 그 컬러감이 토마토 걸을 떠올리게 했고요.
2023년에 시작된 ‘토마토 걸’ 트렌드는 붉은 토마토 컬러의 옷을 입는 사람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이탈리아의 여유로운 무드와 화이트 리넨 드레스, 헝클어진 머리, 자연주의적 태도 등을 뜻합니다. 하지만 켄달의 룩과 무드를 설명하기에 ‘토마토’만큼 딱 들어맞는 게 없죠.
친구인 데본 칼슨과 옷을 맞춰 입은 듯 보였던 켄달은 클라우던트(Claudent)의 보트넥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현재 모든 제품이 품절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스트랩이 빨간 더 로우의 비치 플립플롭(현재 구할 수 없음)을 매치해 깔 맞춤을 했고요. 역시 더 로우의 반 메쉬 토트백을 메고, 은은하게 브라운 톤이 도는 구찌의 선글라스를 썼죠.
그저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을 뿐인데 모든 시선이 켄달에게 꽂히지 않나요? 붉은 컬러가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딘가 고혹적이면서도 건강한 느낌까지 들게 하죠. 켄달처럼 올 레드는 어렵더라도, 포인트 컬러로 어떤가요? 올여름 태양 빛 가득 머금은 토마토처럼 싱그러워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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