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한소희의 시간은 거침없이 흐른다

“어떤 시간은 지독히 무겁고 길며, 어떤 시간은 가볍고 짧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1Q84>의 문장처럼, 시간은 저마다 모양이 있다. 한소희의 손목 위, 지금 오메가의 시간은 날카롭고 치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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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시간은 거침없이 흐른다

“어떤 시간은 지독히 무겁고 길며, 어떤 시간은 가볍고 짧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1Q84>의 문장처럼, 시간은 저마다 모양이 있다. 한소희의 손목 위, 지금 오메가의 시간은 날카롭고 치밀하다.

오메가 ‘아쿠아 테라’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2002년 첫 출시 후 23년, 아쿠아 테라 패밀리에 처음으로 30mm 케이스를 도입한다. 12개 신규 모델 중 한소희가 착용한 시계는 고급스러운 매력의 18K 세드나 골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블랙 홀터넥 드레스는 아티코(The Attico).

블랙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는 관능적인 드레스와도 잘 어울린다. 블랙 백리스 드레스는 꾸레주(Courrèges).

과감하게 뒤로 길게 뻗은 한소희의 팔에서 그레이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워치가 영롱하게 빛난다. 가죽 톱과 치마는 안나키키(Annakiki).

“우리는 낮에서 밤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시계를 제작했습니다. 어떤 옷차림과 장소에도 어울리면서 최고 수준의 기술적 기준을 유지합니다.” 오메가 회장이자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아쿠아 테라 30mm 컬렉션에 대해 이렇게 언급한다. 그의 설명대로 문샤인 골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워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도 조화롭다. 오프숄더 가죽 미니 드레스는 라마크(Lamarque), 가죽 부츠는 스타우드(Staud).

심해처럼 깊은 블루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가 한소희의 깊은 눈빛과 닮았다. 가죽 트렌치 코트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아쿠아 테라 30mm는 새롭게 개발된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오메가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Co-Axial Escapement),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자유 진동 밸런스, 양방향 자동 와인딩 기능을 갖췄다. 문샤인 골드 케이스에 어우러진 그린 다이얼이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워치. 가죽 집업 톱과 치마는 안나키키(Annakiki).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유리로 된 스틸 케이스에 들어간 한소희. 그녀가 착용한 ‘아쿠아 테라 30mm’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실버 다이얼이 차가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가죽 튜브 톱은 마크공(Markgong).

한소희의 표정처럼 신비롭고 오묘한 라벤더 컬러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구조적인 드레스는 뮈글러(Mugler).

“시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즉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칼리버는 오메가 공학 기술의 최고 표현으로, 시계의 본질을 정의하면서도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말처럼, 오메가의 무브먼트는 가장 은밀하지만, 가장 정교하다. 그린 다이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30mm’ 워치. 가죽 집업 톱과 맥시한 길이의 치마는 안나키키(Annakiki). 시계는 오메가(Omega).

조영경

조영경

디지털 에디터

2024년 5월 <보그>에 합류했습니다. 패션을 사진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패션 이슈가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저를 만나고 싶다면 패션과 셀러브리티가 있는 곳으로 오세요. 이미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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