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네이키드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장악한 마고 로비
마고 로비가 런던에서 열린 영화 <A Big Bold Beautiful Journey> 시사회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압도했습니다. 출산 후 첫 레드 카펫의 순간이었죠.

마고 로비는 아르마니 프리베 2025 봄/여름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아르마니 프리베는 비즈 세공과 자수로 유명하지만, 이번 컬렉션은 평소보다 강렬했습니다. 스파게티 스트랩과 깊이 파인 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하는 주얼 장식 클래스프가 강한 에너지를 선사했죠. 구슬과 크리스털, 다양한 크기의 보석들이 기하학적 패턴과 꽃, 페이즐리 무늬 형태로 배열되어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드레스 뒤에도 반전이 있었습니다. 앞에서부터 연결된 스파게티 스트랩이 뒤에서 만나 크리스털 원형 장식 아래서 만나 화려한 디자인을 연출했죠. 로비는 속이 비치는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은색 끈 팬티를 입었습니다. 로비가 선택한 드레스는 지난주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오마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로비는 이날 자신의 드레스가 주목받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귀고리 및 약혼반지를 제외한 다른 주얼리나 액세서리는 생략했습니다. 대신 아쿠아주라 실버 샌들과 정교한 업두 헤어스타일로 룩을 완성했죠. 올여름 만삭이었던 그녀는 레드 카펫에서 올 블랙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는데요. 출산 후 선보인 대담한 드레스는 레드 카펫 컴백을 알리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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