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와 마돈나! 2026 코첼라에서 이뤄진 아이콘의 만남
상징적인 두 존재가 만났습니다. 팝 아이콘 사브리나 카펜터와 전설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가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올랐습니다.

2026 코첼라의 두 번째 주말, 카펜터가 금요일 밤 헤드라이너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마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돈나는 ‘Vogue’, ‘Like a Prayer’, 그리고 곧 발매될 새 앨범 <Confessions II>에 수록된 것으로 예상되는 곡을 불렀고,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금발 머리에 레이스 코르셋을 맞춰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은 인상적이었죠.
마돈나가 코첼라 무대에 다시 선 것은 2006년 코첼라 데뷔 이후 20년 만입니다. 당시 마돈나는 메인 스테이지 대신 사하라 텐트에 깜짝 등장해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수록곡을 불렀습니다. 이후 2015년 드레이크의 마지막 공연에 깜짝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죠.

마돈나는 “20년 만에 다시 이곳에 오게 되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상상도 못할 거예요.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평소 마돈나를 자신의 우상으로 손꼽아왔던 카펜터의 진심이 닿아 이루어졌습니다. 카펜터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 마돈나의 곡을 커버하고, 마돈나에게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존경심을 보여왔죠. 이번 무대에서 두 아티스트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코첼라 역사에 남을 아이코닉한 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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