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모란의 순간, 이재의 골드 갈라 룩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가 제5회 골드 갈라(The Gold Gala 2026)에 참석했습니다. 예술 작품 같은 드레스를 입고 골드 카펫을 빛낸 이재의 순간을 되돌아봅니다.

이재는 2026년 골드 하우스가 선정한 ‘골드 100(GOLD 1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골드 100은 한 해 동안 세계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아시아 태평양계 크리에이터, 운동선수, 비즈니스 전문가를 기리는 상입니다. 이재는 K-팝 음악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K-팝과 세계 무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음을 인정받았죠.

올해 상반기 시상식 시즌부터 최근 열린 멧 갈라까지, 인상적인 룩을 보여줬던 이재는 이번 골드 갈라 행사에서도 작품 같은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르쥬(LEJE)가 이재를 위해 만든 디자인으로, 대담한 바스크 웨이스트 라인과 머메이드 스커트로 이뤄진 스트랩리스 드레스입니다.
맑은 하늘색 실크 위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꽃무늬가 시선을 끄는데, 섬세하게 재단한 자개 조각과 1,000개가 넘는 진주를 손으로 수놓아 완성한 작업입니다. 르쥬는 푸른 하늘 아래 활짝 피어난 모란꽃에서 영감을 얻어 드레스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5월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드레스로 골드 카펫을 장식한 이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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