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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도 출격!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는?

2026.05.14

방탄소년단도 출격!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하프타임 쇼에 샤키라와 마돈나, 방탄소년단이 헤드라이너로 나섭니다.

빅히트 뮤직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축구 팬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는데요. 이번에는 하프타임 쇼가 추가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팝의 퀸’ 마돈나와 라틴 팝 스타 샤키라, 그리고 K-팝을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이 함께 출연하는 만큼,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madonna

쇼 출연진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드 싱어 크리스 마틴이 직접 선정했습니다. 제작은 비영리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이 맡았으며, 기아와 빈곤 문제를 알리는 대규모 음악 이벤트로 의미를 더합니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지난해 여름,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래퍼 도자 캣 등 아티스트를 세워 시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shakira

스포츠 경기 중 펼쳐지는 음악 공연은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됐습니다. 배드 버니, 켄드릭 라마, 리한나 같은 팝 스타들이 출연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불러 모은 쇼라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죠.

@fifa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오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개막 공연에는 케이티 페리, 퓨처, 아니타, 리사, 타일라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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