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 알레르기’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온이 낮고 추운 야외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손끝이 간지럽고 손이 저린 현상! 아마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팔 안쪽에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일어나거나 모기에 물린 듯 기포가 올라오는 경험을 해본 적 있다면?

바람이 세차게 부는 겨울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인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더운 여름철 발생하는 습진성 알레르기인 ‘콜린성 두드러기’처럼 한랭 두드러기는 24시간 이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빨갛거나 하얀 기포가 올라온 채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무너진 면역 체계가 추운 바람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 두드러기가 악화되면 두통, 저혈압을 동반하기도 하고 눈이나 기관지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매일 두꺼운 장갑과 양말, 목도리를 착용해 바람 유입을 차단하는 것은 필수!

날씨가 추울수록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장벽 역시 수분 크림을 도포해 두껍게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이나 목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땀을 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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