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오, 소녀와 여인 사이
프라다 2021 S/S 컬렉션을 통해 말 그대로 ‘혜성처럼’ 등장한 클로이 오는 단숨에 패션계를 장악했다. 앳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중성적인 매력까지 갖춘 유일무이한 얼굴의 클로이 오는 패션 광고와 런웨이, 온갖 매거진을 종횡무진하며 차세대 K-모델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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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Peter Ash Lee
- 패션 에디터
- 신은지
- 모델
- 클로이 오(Chloe Oh@Elite New York)
- 스타일리스트
- 혜린 최(Herin Choi)
- 헤어
- 네로(Nero@Camera Club)
- 메이크업
- 세나 무라하시(Sena Murahashi)
- 프로덕션
- 박인영(Inyoung Park@Visu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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