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부터 에스파까지! 칸영화제 모먼트, 5월 다섯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통해 엿본 제76회 칸영화제 속 셀럽들.
제니
로제, 수주
리사
뷔
박보검
올해 칸영화제에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다채로운 조합을 선보인 제니. <디 아이돌> 주연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레드 카펫에서는 샤넬 2020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와 샤넬 파인 주얼리를 착용했습니다. 또 로제는 수주와 함께 생로랑 디너에, 리사는 함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뷔, 박보검과 함께 샤넬 크루즈 쇼가 열리기도 했던 뒤 캡 에덴-록 호텔에서 개최된 셀린느 디너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죠.
김나영, 마이큐
김윤아, 김형규
커플끼리 레드 카펫을 밟기도 했는데요. 김나영, 마이큐 그리고 김윤아, 김형규 커플은 BMW의 초대로 칸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케일라 베넷의 드레스를 착용한 김나영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군요.
전여빈, 송강호, 장영남
이선균, 김희원, 주지훈
김형서
포토콜에 등장한 셀럽들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각각 공식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거미집>, <탈출: Project Silence>, <화란>의 배우들이 참석한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특히 김형서는 가수 ‘비비’가 아닌 배우로서 등장해 이목을 끌었죠.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
K-팝 그룹 최초로 칸영화제를 방문한 에스파 멤버들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영화제의 비하인드 씬을 공유했습니다. 최근 멤버 모두 개인 인스타그램을 연 덕분에, 레드 카펫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나 숙소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마치 그녀들과 칸에 동행한 듯 다양한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송중기, 정유미, 정수정 등 레드 카펫이나 파티장 밖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긴 스타들의 모습도 아래에서 감상해보세요!
송중기
정유미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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