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프렌치로 노니큐어를 변주할 때
손톱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노니큐어(No-Manicure)가 대세이긴 하지만 네일 마니아들은 컬러를 칠하고 싶어 마음이 들썩일 거예요. 그렇다면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을 추천할게요. 일반 프렌치 네일보다 더 얇게 라이닝하는 마이크로 프렌치는 노니큐어의 매력과 컬러링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거든요.


켄달 제너와 두아 리파의 선택은 화이트 컬러의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입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손톱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화이트 컬러가 우아하고 세련돼 보이는군요.

오렌지, 핑크, 옐로 같은 팝한 컬러도 마이크로 프렌치와 만나면 부담스럽거나 과한 느낌 없이 귀여움만 남죠.

마고 로비, 셀레나 고메즈,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할리우드 셀럽들의 네일 아티스트 톰 바칙은 크롬 파우더를 활용한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을 선보였습니다. 덕분에 조용히 화려(?)할 수 있겠어요.

런던에서 활동하는 네일 아티스트 마테야 노바코비치는 눈을 크게 뜨고 봐야 알아챌 만큼 아주 얇은 핑크빛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을 완성했습니다. 이 정도면 마이크로가 아니라 나노 프렌치 네일이라 불러야 할까요?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은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 먼저 자신의 손톱과 거의 비슷한 누드 컬러로 베이스를 칠해줍니다. 그런 다음 프렌치 라인에 바를 컬러를 골라 메이크업 스펀지에 발라주세요. 손톱을 꾹 눌러주면 깔끔한 라이닝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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