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힐을 신고 싶다면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겨울에도 우아함을 유지하는 법. 드레스, 코트, 힐.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테일러 스위프트는 추운 겨울에도 빛이 납니다. 세련되고 관능적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올겨울 힐만 신기로 작정한 것처럼 보입니다. 블랙 맥시 드레스에 두꺼운 코트로 온몸을 꽁꽁 싸맨 테일러는 ‘맨발’을 드러내고 블랙 오픈 토 힐을 신었죠.
걱정 어린 시선도 있겠지만, 그녀는 전반적인 스타일링과 정반대되는 슈즈를 선택해 모두를 압도했습니다. 여기에 더 큰 악센트를 주기 위해 립 컬러와 같은 레드 패디큐어도 잊지 않았는데요. 추위와 사투를 벌여야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실내에 들어가 코트를 벗는다면, 그곳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은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것이죠.

또 다른 날에도 테일러는 힐을 고수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미 추와 장 폴 고티에가 협업해 선보인 슬링백을 신고 거리로 나섰죠. 이날도 마찬가지로 두껍고 긴 코트를 입어 발을 제외한 모든 곳을 따뜻하게 유지했고요. 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체크 코트보다 눈에 띄는 것은 슈즈의 힐입니다. 언뜻 보기엔 까치발을 한 것처럼 보이는 클리어 힐을 신었기 때문이죠. 겨울철 힐을 신고 싶다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슈즈 스타일링법을 참고하세요. 이왕 힐을 신기로 결정했다면 파격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부위는 따뜻하게 감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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