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 입고 싶은 다코타 존슨의 흰색 청바지와 스니커즈 조합
해외 에디터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 영화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주인공 다코타 존슨입니다. 멕시코 <보그>의 디지털 에디터 아테네아 모랄레스(Atenea Morales)를 비롯해 많은 에디터들이 최근 자신의 룩에 영감을 주는 셀럽 얘기에서 다코타 존슨을 먼저 꺼냈을 정도죠.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로 나온 그녀는 우리나라보다 이른 봄 날씨에 맞춰 트렌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리던의 밝은 화이트 크롭트 진에 세이지 그린 컬러의 아디다스 삼바 OG, 아메리칸 빈티지의 조프베이(Zofbay) 그레이 셔츠를 매치해 산뜻한 일요일 룩을 완성했습니다. 입는 것만으로도 블루, 블랙, 그레이보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화이트 청바지는 특별한 노력 없이도 봄여름에 잘 어울리는 룩을 만들어주죠.

레드 카펫에서는 은은한 관능미를 드러내는 의상도 스스럼없이 입는 그녀지만, 평소에는 플랫 슈즈나 스니커즈, 부츠 등 베이식한 신발에 청바지 혹은 원피스를 매치하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즐깁니다. 기억에 남는 의상이 있다면 지난 9월 제50회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보여준 끌로에 크로셰 드레스와 바이커 부츠 조합이죠. 캐주얼하면서도 실제로 시도할 수 있을 법한 스타일이었고요.
그녀가 남자 친구 크리스 마틴(Chris Martin)과 약혼했다는 소문 때문에 최근 모든 시선이 그녀와 그녀의 손가락에 쏠려 있지만, 중요한 건 이번 일요일 아침에는 다코타 존슨의 옷차림을 따라 할 거란 사실입니다. 슈즈는 꼭 세이지 그린일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컬러풀한 운동화면 충분하고, 날씨에 따라 올봄 유행하고 있는 할아버지 재킷이나 블레이저를 걸쳐보세요. 자크 마리에 마지(Jacques Marie Mage) 선글라스를 낀 다코타 존슨처럼 컬러가 살짝 들어간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것도 센스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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