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의 낭만적인 바캉스 룩
사브리나 카펜터가 오랜만에 휴가를 즐겼습니다. 얼마 전까지 ‘Short n’ Sweet’ 투어를 하느라 전 세계를 누빈 그녀는<Man’s Best Friend>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짧게나마 여름 속으로 뛰어들었죠.

카펜터의 여름은 꽤 느긋했습니다. 발코니에서 여유를 즐기고, 상큼한 스프리츠를 마시고, 치즈를 가득 뿌린 파스타를 먹고, 길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 바캉스를 위해 그녀는 미니 드레스, 비키니, 커버업 등 톡톡 튀는 여름 필수 아이템을 챙겼습니다. 주로 화이트, 베이비 핑크, 버터 옐로 등 파스텔 톤을 활용했는데요. 가끔은 블랙과 레드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죠.


카펜터는 이번 바캉스를 위해 여행 가방에 가벼운 아이템 위주로 챙겼습니다. 도트 무늬 비키니 톱 위에 오프숄더 니트 톱을 걸치거나, 하늘거리는 미니 드레스와 뉴스보이 캡을 매치했죠. 간편하고 가벼운 아이템도 재치 있게 활용했어요.


마치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핑크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베르사체 홀터넥과 스커트를 비롯해 러플 네크라인이 포인트인 화이트 미드리프 브라 톱과 코튼 블루머를 매치했고요. 아일릿 홀터 톱에 카프리 팬츠를 입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여름 여행을 계획 중인가요? 카펜터의 낭만적인 여름 스타일을 참고하세요. 가볍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라면 더없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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