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으로 인한 고통 털어놓은 저스틴 팀버레이크
2024년부터 이어온 <Forget Tomorrow> 투어를 마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팬들에게 그동안 겪은 고통을 공유했습니다. 건강 문제로 고군분투한 팀버레이크.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빌보드>에 따르면, 그의 이번 투어는 연중 박스 스코어 10위(5월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비난이 나왔죠. 이에 대해 팀버레이크가 직접 언급한 적은 없었는데요, 투어를 모두 마친 후 그가 진실을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투어가 라임병 진단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증인 라임병은 관절염, 기억력 저하, 만성피로, 신경마비, 근육통 등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는데요, 치료가 어려운 데다 환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병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브릴 라빈, 알렉 볼드윈, 저스틴 비버, 벤 스틸러, 그리고 최근 벨라 하디드 역시 이 병을 앓았죠.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 병을 겪어보았거나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이 병을 앓는 삶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쇠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만 그는 적어도 무대에서 극심한 신경통을 겪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를 알게 되어 다행이었다고 덧붙였죠.

라임병 진단을 받은 후 그는 투어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공연에서 얻는 즐거움이 더 컸기 때문에 투어를 이어갈 수 있었죠. 팀버레이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이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할 수 있었고,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공유해 우리가 더 가까워질 방법을 찾길 바라며, 이 질병 때문에 힘든 다른 이들을 돕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라임병을 앓아온 다른 이들이 그랬듯, 팀버레이크도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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