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뺨 가득, 속에서 올라오는 진짜 생기 만드는 법
많은 메이크업 제품 중 블러셔만큼 바르기 어려운 것도 없죠. 모든 튜토리얼에서 ‘톡톡 두드려 물들이듯 바르세요’라고 가이드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가요? 자연스럽고 예쁘게 블러셔 바르는 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메이크업을 할 때 블러셔 유무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내죠. 두 뺨을 물들인 컬러 하나로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것은 물론, 얼굴이 더 날렵해 보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블러셔를 바르기 어려워하죠. 특히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더더욱요. 가볍게 두드리면 티가 안 나고, 적당히 발랐다 싶은데 밖에 나가면 얼굴이 불타오르는 듯 보이기도 하고요. 피부 컨디션에 따라 겉돌거나, 도구에 따라 발색이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블러셔야말로 디렉션과 실제 표현 사이 간극이 가장 까다로운 영역인 듯싶습니다. 겉은 보송하면서 속에서 은은하게 색과 빛이 배어 나오듯 예쁘게 표현되는 셀럽들의 블러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하다면 다음 팁을 기억하세요.

스킨케어 단계부터 공들일 것
베이스가 두껍거나 건조하면 블러셔는 반드시 들뜹니다. 보습감이 충분한 상태에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하세요. 그래야 블러셔가 밀리지 않고 색도 균일하게 표현됩니다.
블러셔 제형은 리퀴드 타입을 선택할 것
파우더 타입은 특유의 텁텁함으로 맑은 느낌이 덜하고, 크림 타입은 뭉치기 쉬워 양 조절이 어렵습니다. 반면 리퀴드 블러셔는 제형이 묽어 농도 조절이 쉽고 피부에 스며들듯 밀착되어 본래의 혈색처럼 맑게 발색됩니다. 땀과 유분에도 강해 지속력도 좋고요.

물 먹인 스펀지를 활용할 것
손이나 브러시도 좋지만, 초보자라면 물에 적신 스펀지를 추천합니다. 농도 조절이 쉽고 뭉침이 별로 없거든요. 피부도 한결 촉촉해 보이고요.
투명 피니시 파우더로 마무리할 것
블러셔를 바른 후 마지막으로 투명한 피니시 파우더를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세요. 블러셔의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 속 컬러가 은은하게 비치듯 올라와 ‘진짜’ 생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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