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Unveiled 올봄 불가리 퍼퓸이 ‘오 파퓨메(Eau Parfumée)’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속삭인다. 차(Tea)를 향수로 해석해온 이들의 선구적 여정은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로 현재 진행 중.
Easily Overpower 태용은 불가리 퍼퓸이 30년간 이어온 차와 향에 대한 탐구를 확장하는 새로운 챕터에 특별히 선정된 인물이다. '보그'가 제시하는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는 그의 눈빛은 조용하되 또렷이 모니터를 채웠다.
Stepping Into 스튜디오 도착과 동시에 밝은 미소의 태용은 공손한 인사를 건네고 스태프와 친밀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불가리 퍼퓸 ‘오 파퓨메’라는 강력한 스토리라인과 신제품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을 손에 쥔 K-팝 스타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화보는 모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팬츠는 에스티유(STU), 목걸이와 팔찌는 불가리(Bvlgari).
An Element 무대를 향한 열정, 음악에 대한 열망, 1,000만 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비롯한 늘어나는 팬 등 태용은 이제 또 다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재킷과 팬츠는 코치(Coach).
Clean and Airy 천천히 강렬하게. 매혹적인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저온 추출 방식으로 찻잎 특유의 깊고 순수한 향을 담아낸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은 맑고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시트러스 머스크 잔향이 특징이다.
Spritzing This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의 은은한 오렌지빛 수색에서 짐작했듯 그 향은 햇살 속에서 반짝이는 찻잎, 태양 아래 무르익은 시트러스와 황실 정원의 온화한 분위기를 떠올린다. 레이스 셔츠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팬츠는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Layers Beautifully 한마디로 정의하면 동서양의 만남. 고대 로마 시대 시트러스는 활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신성한 공간 조성에 쓰였고, 동양 차 문화엔 관계와 분위기, 예절을 중시하는 철학적 기반이 담겼다.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은 이 두 세계관을 긴밀하게 연결한 결과물이다.
V Man 이번 촬영은 불가리 퍼퓸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보그'가 설정한 독특하고 매혹적인 네 가지 컨셉을 선보인다. 준비를 마친 태용의 손목에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을 분사하자 특유의 강렬함을 부드럽게 감싸는 세련되고 빛나는 향이 촬영 내내 그의 곁을 맴돌았다.
First Impression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의 이야기는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스터 퍼퓨머 자크 카발리에 벨트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불가리 호텔 & 리조트 투숙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향으로 공간이 지닌 균형 잡힌 우아함과 정제된 휴식의 순간을 그려냈다. 팬츠는 에스티유(STU), 목걸이와 팔찌는 불가리(Bvlgari).
Mysterious Edge 향수병의 간결한 실루엣은 고대 로마 기둥의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연상시킨다. 중국 전통 청자에서 힌트를 얻어 차 문화의 동양적 기원을 은근하게 드러내는 보틀 캡의 금빛 크랙 디테일도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의 놓치지 말아야 할 즐길 거리. 레이스 셔츠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팬츠는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Sculptural Bottle 1992년 ‘오 파퓨메 떼 베르’, 2003년 ‘오 파퓨메 떼 블랑’에 이어 2026년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이 ‘오 파퓨메’ 컬렉션의 일원으로 합류하며 시너지를 발산한다. 동양의 차 문화에 이탈리아산 시트러스의 이면을 탐구한 향으로 동서양, 자연과 문화,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다.
프루스트의 질문 앞에서, 태용의 향기로운 답변.
완벽한 행복이란? 작은 감사함.
살아 있는 인물 중 제일 동경하는 사람은? 가족, SM 직원 형과 누나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바다.
가장 좋아하는 여행 유형은? 무계획, 자유로운 여행.
당신을 가장 강하게 만든 경험은? 가족과 멤버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주 쓰는 단어나 표현은? 좋아요.
언제 어디서 가장 행복했나? 일 끝나고 다음 날 늦게까지 뒹굴뒹굴할 때.
당신의 가장 큰 재능은? 크게 두드러지는 게 없지만, 이것 또한 좋은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걸 더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어떤 능력을 갖고 싶나? 음··· 지치지 않는 튼튼한 체력.
당신이 이룬 가장 큰 성취는? 어제 앨범의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너무 기쁘고 그 자체로 성취감이 느껴졌죠.
가장 아끼는 보물은? 이번 정규 앨범. 정말 많은 분의 노력이 들어간 감사한 앨범입니다.
자신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점은? 뭐든 할 때는 잘합니다.
친구를 사귈 때 가장 중시하는 점은? 서로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것.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은? SNS로 팬분들이 올리는 것을 보며 웃음 지을 때가 많아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 용기 있는 사람.
당신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자, 무엇이든.
불가리 퍼퓸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 향을 맡고 처음 든 생각과 그 이유는? ‘블랙 티 같은 느낌인데? 마셔도 되겠는데?’ 제가 자몽 티를 좋아하는데 비슷한 향이 나서 좋았어요.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룩은? 마지막에 ‘보그’ 모자 쓰고 찍었는데 귀엽더라고요. 그 모자를 기념으로 주셨죠. 감사합니다.
- 뷰티 디렉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윤지용
- 헤어
- 한송희
- 메이크업
- 안성은
- 스타일리스트
- 김영진
- 프롭
- 이예슬
- SPONSORED BY
- BVLGARI PARF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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