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WDA’를 통해 선보인 확장된 세계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세상에서, 우리는 ‘진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그룹 에스파가 그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스파가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11일 발매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의 선공개 곡 ‘WDA(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를 통해 한층 진화한 에스파만의 세계관을 공개했습니다. ‘WDA(Feat. G-DRAGON)’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메시지가 더욱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가 모호해져, 진짜를 증명하지 못하게 된 시대. 에스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에스파가 아닌 존재들이 등장하고 혼돈과 충돌이 이어집니다. 그 속에서 마침내 스스로 균열을 돌파하고 존재를 증명하는 에스파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에스파는 데뷔 초부터 ‘아이 에스파(ae-aespa)’라는 가상 자아를 세계관의 중심에 두고, 현실 자아와 디지털 자아가 공존하는 서사를 구축해왔는데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도록 기획했습니다.

‘WDA(Feat. G-DRAGON)’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을 중심으로 한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반가운 목소리도 들립니다. 바로 지드래곤의 랩이죠. 지드래곤은 직접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신곡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레모네이드(LEMONADE)>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레 높아졌습니다. 오는 29일 발매될 새 앨범에서 에스파는 어떤 음악적 변주를 들려줄까요? 새로운 시도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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