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기네스 팰트로를 떠올리게 하는 애플 마틴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 마틴이 어느덧 21세가 되어 엄마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년 ‘르 발’을 통해 사교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 이벤트부터 브랜드 캠페인, 레드 카펫 행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죠.


최근에는 끌로에의 새로운 캠페인 ‘끌로에 아 라 플라주(Chloé à la Plage)’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몽환적인 분위기에 햇살을 가득 담아 여름의 환상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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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금발 머리에 수영복과 선드레스를 입고 보헤미안 시크 액세서리를 매치한 애플의 모습을 보세요. 옅은 브론즈 메이크업과 나른한 표정에서 1990년대 중반의 팰트로를 떠올리게 합니다. 끌로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미나 카말리는 “‘끌로에 아 라 플라주’는 초현실적인 여름 판타지에 대한 찬가”라며 “애플은 특유의 빛나는 매력과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자연스럽게 이러한 감정으로 이끌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서서히 엄마의 스타일을 따라가거나 닮은 모습을 선보여왔습니다. <마티 슈프림> 시사회에서는 엄마의 1990년대 빈티지 드레스를 입기도 했고, 지난 9월 갭(Gap) 캠페인에 모녀가 나란히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애플은 꿈도 엄마와 닮았습니다. 지난 2월 US <보그> 인터뷰에서 “춤추는 것도, 연기하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배우가 되는 게 제 꿈이에요”라고 말했죠. 그녀가 앞으로 펼쳐낼 스크린 위 행보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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