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컬러 매치로 레드 카펫에 존재감을 더한 이재

2026.05.26

과감한 컬러 매치로 레드 카펫에 존재감을 더한 이재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HUNTR/X) 실제 보컬 이재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s)에 참석했습니다. 레드 카펫부터 수상까지, 시상식의 순간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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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ler 2026 F/W RTW. GoRunway

현지 시간으로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AMAs 레드 카펫에 이재가 등장하자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이재는 미겔 카스트로 프레이타스(Miguel Castro Freitas)의 뮈글러(Mugler)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특유의 조형적인 숄더 라인과 드라마틱한 드레이핑이 특징인 머스터드 옐로 드레스를 입고, 코발트 블루 오페라 장갑,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해 과감한 컬러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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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로 아방가르드한 무드를 연출한 이재는 깔끔하게 묶은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날카로운 캐츠아이 라인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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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는 헌트릭스 노래를 함께 부른 레이 아미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으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오드리 누나는 시상식에 불참). 이번 시상식에서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른 알렉스 워렌, 테일러 스위프트, 엘라 랭글리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됐죠. 이재는 “혼문을 닫았다. 팬들, 그리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레이 아미를 향해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가슴 벅찬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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