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TASTE

Mind's eye, inspiring, Marta Marques and Paulo Almeida, portrait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돌체앤가바나), 잭 맥콜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즈(프로엔자 스쿨러), 다오이 초와 맥스웰 오스본(퍼블릭 스쿨) 등등. 이들의 뒤를 이을 패션계의 듀오 디자이너는? 마르타 마커스와 파울로 알메이다. ‘찢청’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두 사람은 매 시즌 독특한 옷감과 파격적 형태로 심드렁한 패션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더니, 몇 달 전엔 LVMH 프라이즈까지 거머쥐었다. 과연 이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