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탄

눈빛만으로도 여심을 흔드는 지구 최고 섹시남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선택은?

데인 드한(Dane Dehaan)

1986년 미국 출생.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데인 드한은 2005년 데뷔 이후 특유의 퇴폐미가 느껴지는 마스크로 판타지와 로맨스,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중. 2015년 영화 <라이프>에서 제임스 딘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2017년 뤽 베송 감독의 SF대작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카라 델레빈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루이 톰린슨(Louis Tomlinson)

1991년 영국 출생. 그룹 <원디렉션>의 멤버로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크고 작은 루머에 휘말리는 사고뭉치 캐릭터다. 2015년에는 헤어진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아기도 태어났다. 열광적인 축구팬이기도 한 루이는 2013년 잉글랜드 축구팀 돈캐스터 로버스 FC에 입단하기도 했다.

맷 보머(Matt Bomer)

1977년 미국 출생. 비주얼의 정석, 외계급 마스크라는 수식어가 너무 당연해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미드 <화이트칼라>에서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동성애자인 그는 남편 사이먼 홀스와 세 아이를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빌 스카스가드(Bill Skarsgård)

1990년 스웨덴 출생. 치명적인 퇴폐미를 온몸으로 발산하는 이 남자. 미드 <헴록 그로브>에서 뱀파이어 역할을 맡아 전세계 소녀팬들을 잠 못 들게 한 주인공이다(역시 뱀파이어 역할은 꽃미남 배우들의 통과의례). 191cm 가 넘는 훤칠한 키에 대충 쓸어넘겨도 멋진 헤어스타일 덕분에 대충 입어도 모델 포스를 풍긴다.

브루클린 베컴(brooklyn Beckham)

1999년 영국 출생. 세기의 커플 데이비드 &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큰 아들.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귀여운 생김새나 표정이 볼수록 매력적이다. 런던 길 한복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소피아 리치부터 클로이 모레츠까지 러브라인도 끊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최근엔 전 여친 소니아 벤 아마르와 재결합설이 솔솔 피어나는 중이다.

 

에즈라 밀러(Ezra Miller)

1992년 미국 출생.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뒤에 진지한 고민이 숨겨진 듯 우수에 젖은 마스크를 지닌 에즈라는 실제로 사회적 이슈와 시민 운동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 배역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캐릭터를 집요하게 분석하는 노력 덕분에 어떤 역할을 맡아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낸다. 빈티지한 보헤미안 패션 스타일도 에즈라 밀러만의 고유한 시그니처 룩!

크리스 & 리암 헴스워스 형제(Chris & Liam Hemsworth)

둘 중 하나만 잘 생기기도 어려운데 형제가 둘 다 이 정도 훈남일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190cm의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 비록 둘 다 품절남이지만(크리스는 딸바보 아빠, 리암은 오랜 연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비밀 결혼설이 돌고 있다), 그들이 등장하는 곳마다 여성 팬들의 환호가 터져 나온다.

더기 포인터(Dougie Poynter)

1987년 영국 출생. 그룹 <맥플라이>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중인 더기 포인터는 패션 모델 전적을 입증하듯 무척 세련된 스타일과 옷태를 지닌 매력남이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쓸어 넘긴 금발 웨이브 헤어와 우수에 젖은 듯한 눈동자는 뮤지션 뿐 아니라 작가, 배우,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그의 예술적 기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