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폭식 막아주는 ‘효자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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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폭식 막아주는 ‘효자 간식’

2019-04-03T14:28:39+00:00 2019.03.28|

스트레스 받을 때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이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콜릿에서 그치지 않고 폭식으로 이어진다는 것. 오늘은 고생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 스스로에게 이 정도 보상은 해줘도 괜찮다고 합리화하면서 말이죠.

폭식을 하고 나면 속이 부대껴 후회하면서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체중이 늘어나면 또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이 계속되어선 안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간식을 먹느냐에 따라 올 봄여름 몸매도 달라질 수 있겠죠. 최대한 폭식을 막고 스트레스는 덜어줄 간식을 소개합니다.

# 아몬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기로 유명한 아몬드인데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와 철분, 칼슘이 들어 있어 무기력할 때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또 아몬드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도록 도와 불안함과 긴장감을 완화하기도 합니다.

# 자몽

스트레스 받았을 때 매콤 달콤 새콤한 음식이 당기는 건 진리! 이럴 때 새콤한 자몽 한 조각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자몽에는 비타민 C가 많은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정상적으로 낮춘다고 합니다.

또 자몽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항스트레스 작용을 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 고구마

달콤한 고구마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성분이죠. 또 고구마에는 아몬드와 마찬가지로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초조함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단맛이 풍부하지만 혈당은 높이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도 매우 좋다는 점!

#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합니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베리류를 넣어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