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30-01_0085_R1_V1_QCRGB_1

Seduction of Seydoux

레아 세이두. 프랑스와 독일과 스페인과 베네수엘라 피가 섞인 여자,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 21세기 본드 걸, 이제 한 아이의 엄마… 가장 따뜻한 색, 레아.
Dotcom_thumnail_2

Vogue Collection Book 2017 FW

뉴욕, 런던, 밀란, 파리 그리고 서울. 2017 F/W 컬렉션을 총망라한 <보그> 컬렉션 북!
경마장 신사들이 어깨에 걸쳤던 쌍안경 케이스에서
힌트를 얻은 샤넬(Chanel)의 ‘가브리엘’ 백은
체인을 잡아당기면 복주머니처럼 여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Le Bouquet Blanc

튤립, 퐁퐁소국, 아미초, 스카비오사… 여심을 흔드는 하얀 부케, 화이트 백!
2

La Penseuse

모델 이혜승은 남다르거나 특별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과 소통하며 공감하고 싶을 뿐이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삶의 다음 챕터를 준비 중이다.
검지에 낀 2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와 서브 반지는 티파니(Tiffany&Co.), 약지에 레이어드한 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 0.7캐럿 다이아몬드와 14개의 서브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한 ‘인게이지먼트’ 반지는 피아제(Piaget),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0.39캐럿 54개의 다이아몬드를 십자 모양으로 세팅한 ‘크루아제 솔리테어’ 반지는 쇼메(Chaumet), 21mm의 작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시계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s),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1.32캐럿을 장미 모양으로 세팅한 팔찌는 피아제. 화이트 셔츠 원피스는 N˚21, 크리스털 티아라는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베일은 루이엘라 브라이드(Luiella Bride).

Propose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고백〉
곤도 마리에는 옷을 접는
법부터 서류를 버리는 기준까지 정리의 기쁨에 관한 다양한 조언을 전한다. 다채로운 컬러의 폴로 셔츠는 라코스테(Lacoste).

정리의 힘

터져버릴 듯한 옷장 속에서 절망을 경험한 뒤 발견한 새로운 삶의 방식.
WHITE-GIF

이번 여름엔 올 화이트

여름의 또 다른 이름, 화이트의 계절! 특히 올여름의 새로운 코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입는 '올 화이트'.  ...
01_2017-18 Cruise collection - Finale pictures by Olivier Saillant

고대 그리스로 떠난 샤넬의 2017/18 크루즈

칼 라거펠트는 이번 리조트 쇼의 영감을 그리스 고대 유물로부터 얻었다. "고대 그리스에 존재했던 아름다움의 기준은 아직까지도 유효합니다. 미지의 신비를 간직한 신전의 건축은 물론, 여성을 이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할 순 없지요.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은 바로 '고대유물'이었습니다."
The Dark Knit영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헨리 무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버버리의 크리스토퍼 베일리. 그는 특히 무어의 작품 속 과장되거나 왜곡된 어깨 형태를 바탕으로 꾸뛰르 케이프를 디자인했다. 여러 개의 크로셰 니트를 폼폼과 프릴로 연결한 ‘크로셰 케이프(The Crochet Cape)’.

Heart & Soul

헨리 무어 작품의 과장된 곡선과 비현실적 양감에서 비롯된 버버리의 꾸뛰르 케이프.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 마스터피스를 〈보그〉의 시선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