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이어 플로스
“하나도 안 뚫은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뚫은 사람은 없다”는 우스갯소리처럼 피어싱의 매력에 흠뻑 빠졌나요? 피어싱 마니아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어때요? 두 눈이 번쩍 뜨이죠?
피어싱 구멍에 실을 넣고 관리하는 ‘이어 플로스’가 등장했습니다.
그 밖에도 타투를 새겼을 때 사용하는 피부 재생 연고를 이용하면 피어싱 구멍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Courtesy of Revelist, Piaf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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