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두 아이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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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두 아이 아빠 된다

2021-11-17T12:15:08+00:00 2021.11.17|

그룹 엑소 멤버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중 두 아이의 아빠는 아마도 첸이 처음인 것 같네요.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품에 안은 딸에 이어 둘째 아이입니다. 

첸은 지난해 1월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당시 혼전 임신 소식까지 고백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죠. 그리고 그해 4월 첸은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그는 아내와 태어난 지 6개월 된 딸을 두고 지난해 10월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시우민, 디오, 수호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네 번째로 입대해 현재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당시 첸이 결혼과 임신을 알리는 과정에서 일부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첸의 그룹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엑소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첸과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상황이 일단락됐죠. 첸 역시 “내 마음과 달리 부족하고 서툰 말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첸. 그는 앞으로도 계속 엑소 멤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