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주지훈이 제안하는 디올 뷰티 기프트

2022.01.21

by 송가혜

    주지훈이 제안하는 디올 뷰티 기프트

    사랑하는 연인, 새 출발을 앞두거나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시기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설날 그리고 곧 다가올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특별하고 다양한 향수 기프팅 에디션을 제안합니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주지훈과 함께 말이죠.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이고 놀라움이 가득한 후각적 뷰티, ‘향수’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고,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순간을 안겨주는 향수 제품을 소개합니다.

    그는 선물 시즌을 앞두고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디올 뷰티 부티크를 방문해, 직접 향수 제품과 기프트 에디션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디올 뷰티와 함께 준비했죠.

    ‘SAUVAGE EAU DE TOILETTE’

    먼저, 평소 주지훈이 가장 선호하는 향기로 꼽기도 한 ‘소바쥬 오 드 뚜왈렛’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향으로 디올의 대표 남성 향수로 자리매김했죠. 발렌타인데이 또는 졸업과 입학을 앞둔 그를 위한 더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이국적이고 강렬한 존재감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죠. 생동감 넘치는 베르가모트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우디함이 절묘하면서도 조화로운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MISS DIOR EAU DE PARFUM’

    연인 또는 소중한 지인에게 ‘사랑’을 향기로 표현하고 선물할 수 있도록, 디올 뷰티는 사랑과 행복을 후각적 뷰티로 해석한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제안합니다. 수천 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진 ‘밀레피오리’처럼 감각적이고 풍성한 ‘벨벳티 프레쉬 플로럴 부케’ 향기로, 산뜻한 플로럴 향과 관능적인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우면서도 눈부시도록 생기 넘치는 향을 완성하죠. 보틀 넥에 장식한 오뜨 꾸뛰르 리본은 디올만의 꾸뛰르 터치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합니다.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매력으로 말이죠.

    ‘LA COLLECTION PRIVÉE CHRISTIAN DIOR COLLECTION’

    디올 하우스의 향기에 대한 정수와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향수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향과 감성으로 특별한 취향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향수뿐 아니라 솝과 캔들, 보디 크림 등 다양한 셀렉션으로 구성해 디올이 선사하는 향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만끽할 수 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서비스 역시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로지 전국 다섯 개 디올 뷰티 매장에서만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지만, 2월 중에는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2월, 근사하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디올 뷰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방문해보세요.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전국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5개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일곱 개 온라인 기업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은 전국 다섯 개 디올 뷰티 오프라인 매장(롯데백화점 본점 1층 매장,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디올 뷰티 부티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층)과 2월 15일부터는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그>와 함께 직접 디올 뷰티 잠실 롯데월드몰 부티크를 방문해 다양한 향수 기프트를 경험하고, 제안하는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 배우 주지훈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에디터
    송가혜
    사진
    DIOR BEAUTY
    SPONSORED BY
    DIOR BEAUTY
    영상
    장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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