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트렌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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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트렌드 10가지

2022-04-12T15:14:58+00:00 2022.02.12|

K-뷰티가 대세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부터 최첨단 기술, 미니멀리즘 뷰티까지, 2022년 주목해야 할 K-뷰티 트렌드에 대한 모든 것.

클라우디아 크리스틴(Claudia Christin)

예상 밖의 식물 성분

“2022년에는 레티놀 기반의 스킨케어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고 붉은 양파처럼 유익한 성분을 가진 식물 추출물에 대한 예상 밖의 발견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패키지와 미용 운동을 둘러싼 인식도 엄청나게 확산될 것입니다.”

 

메리 킨더(Maree Kinder), Beauty & Seoul

발효 성분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채식 친화 상품과 지속 가능 패키지로 마음이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회용 마스크 소비로 인해 시트 마스크에서 벗어나 워시 오프 마스크로 시장의 흐름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브랜드가 민감성 피부용 성분과 부드럽고 향이 없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발효차와 콤부차 등 노화 방지 효능이 뛰어난 발효 성분을 내세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코코 박(Coco Park), Beauty Wolf

멀티유즈 제품

“요즘은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하는 추세입니다. 여러 단계로 복합적인 관리를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멀티유즈 제품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피부를 가꾸어주는 동시에 세면대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제품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라 오(Sarah Oh), Oh My Gloss

홈 케어 피부 관리

“2022년 K-뷰티 트렌드는 비타민 C, 레티놀, AHA/BHAs와 같이 성분이 강조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당장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난 뒤 홈 케어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 피부 미백, 저자극, 수분 공급 등 다목적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엘리사 리(Elisa Lee), Dot Dot Skin

비타민 A

“비타민 A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2022년에 더 많은 한국 브랜드가 레티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마스크를 오래 착용해도 덜 묻어 나오는 파운데이션이나 립 제품 같은 코로나 시대 전용 메이크업 제품도 많이 볼 수 있을 거예요.”

 

멜리진 트랜(Mélusine Tran), Kōsame Beauty

최소 성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의 등장과 함께 미니멀리즘 뷰티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이유닉(iUNIK)’과 같은 브랜드가 이런 트렌드의 선두에 있다고 할 수 있죠. 민감성 피부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도시 공해와 분명히 관련이 있고, 계속 해결해야 할 중요한 화두가 될 거예요.”

건강한 홍조

“건강한 홍조를 추구하는 것은 최근 매우 인기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죠. 자신의 피부에 자신감을 갖는 것과 건강한 피부를 중요시하는 것이 K-뷰티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유리 같은 피부는 잊고 프로폴리스나 히알루론산과 같은 영양과 광택을 주는 성분으로 간단하게 준비하세요.”

 

알리샤 윤(Alicia Yoon), Peach & Lily

지속 가능성

“일회용 제품을 위한 자연 분해 가능한 패키징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성분과 패키지 분야에서 계속 혁신을 예상합니다. 또한 실험실에서 좀 더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성분이 기대됩니다.”

활성 성분

“피부 장벽 복구와 민감성 피부 관리는 계속 주요 트렌드입니다. 2022년에는 활성 성분을 전달하고 진정된 상태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샬롯 조(Charlotte Cho), Soko Glam

하이테크 뷰티

“지난 10년간 전면 LED 마스크, 초음파 세안제 등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 하이테크 미용 기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는 확실히 이런 경향을 가속화시켰고, 세계적으로 미용 기술 혁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한국 화장품은 LG나 삼성 같은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거대 기업으로부터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