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알린 여름의 시작
핫한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뜨거운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가장 ‘에밀리스러운’ 스타일로!
라타이코프스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진에서 라타이코프스키는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가를 달리고 있는데요. 몸에 핏되는 크롭트 티셔츠와 핫팬츠가 눈에 띕니다. 티셔츠와 바지 뒷면에는 브라질 국기가 그려져 있죠.
라타이코프스키가 입은 옷은 그녀의 브랜드 이나모라타(Inamorata)와 미러 팔레(Mirror Palais)가 협업해 선보인 새 시즌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라타이코프스키 앞에 앉아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이 바로 미러 팔레를 만든 마르셀로 가이아죠.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한층 과감해진 여름 패션과 바캉스 룩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녀가 제안하는 올여름 핫한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미러 팔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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